사회

인도 돌진 '4명 중·경상'...경찰, 음주운전 남성 조사

2026.03.24 오전 11:08
경찰이 홍대입구역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돌진 사고를 낸 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23일) 7시 10분쯤 서울 동교동에서 술을 마시고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20대 일본인 여성이 다리를 크게 다치는 등 4명이 다쳤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씨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면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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