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어제(23일) 주가 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전직 증권사 직원과 기업인 2명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초 경기도에 있는 대신증권 지점에서 부장으로 일하면서 코스닥 상장사의 시세 조종에 가담해 주가를 4배가량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5일 증거 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고 인정돼 구속됐습니다.
이들과 함께 공모한 혐의를 받는 유명 인플루언서의 남편에 대해서는 방어권 보장의 필요성이 인정돼 구속 영장이 기각됐는데, 검찰은 해당 인물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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