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김건희 디올백 봐주기 수사' 의혹 관련 중앙지검·대검 압수수색

2026.04.02 오전 10:41
2차 종합특검팀이 검찰의 '김건희 봐주기 수사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종합특검은 오늘(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에 수사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에 돌입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등 디올백 수사무마 의혹과 관련해 당시 수사관계자들이 사용하던 PC 등입니다.

앞서 지난 2023년 한 인터넷 매체는 김 씨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고발했습니다.

수사에 착수한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김 여사를 청사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만나 조사한 뒤, 직무 관련성이나 대가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종합특검이 김건희 봐주기 수사 의혹 관련 검찰 압수수색에 나선 건 지난달 23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무마 의혹 압수수색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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