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했던 보수 성향 정치 유튜버가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유튜버 성제준 씨를 음주 운전 혐의로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성 씨는 지난달 16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명품매장 앞 도로에서 음주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성 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 씨는 구독자 106만 명을 가진 보수 성향 유튜버로, 자신의 채널에 음주 운전을 한 정치인을 비판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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