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발생한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를 계기로 도내 자동차부품 공장 172곳에 대해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100곳에서 부실 사례를 적발했습니다.
도 소방본부는 소방시설 불량과 무허가 위험물 저장 등 위반사항이 확인된 공장들에 대해 입건 6건, 과태료 13건, 조치 명령 100건 등 엄정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도내 유사 업종 공장 3천6백여 곳 가운데 화재 위험도가 높은 금속 가공 공장 7백여 곳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긴급 합동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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