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경찰서는 어제(6일) 여학생들의 사진을 사용해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만든 혐의로 10대 A 군을 검거했습니다.
A 군은 지난해 8월부터 6개월 동안 같은 학교 여학생 12명의 얼굴 사진을 알몸 사진에 합성한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군은 이렇게 합성한 사진을 SNS에도 게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7일) 사건을 이송받은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A 군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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