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당시 구조에 참여했던 소방관이 참사 이후 트라우마를 겪다 숨진 사안에 대해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10·29 이태원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오늘(7일) 오전 제55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희생자 신청 사건 3건과 피해자 신청 사건 12건 등 15건에 대한 조사 개시를 의결했습니다.
조사 대상에는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지난해 7월과 8월 각각 숨진 소방관 2명도 포함됐습니다.
특조위는 우선 희생자의 사망과 참사 사이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심리 치료 지원 등 사후 조치 전반도 함께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조위 조사 대상 희생자는 모두 16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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