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비가 급한 수도권 청년들을 대상으로 연 최고 6천800%의 초고금리 대출과 불법 추심을 일삼은 온라인 불법사금융업자 '이실장'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8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광역범죄수사대를 이실장 관련 사건의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달 29일 이실장 관련 피해 신고가 급증한다며 소비자경보 '경고'를 발령하고, 관련 자료를 국수본에 넘겼습니다.
금감원은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이실장 관련 신고가 총 62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실장은 신분증과 가족의 연락처 등 과도한 개인정보를 담보로 요구하며 초단기·초고금리 소액 대출을 일삼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