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채용 비리 의혹' 강서구의회 의장 구속 송치

2026.04.09 오전 09:22
서울 강서경찰서는 강서구의회 의장 박 모 씨와 운영위원장 전 모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오늘(9일)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임기제 공무원 A 씨가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국민권익위원회는 A 씨가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하고 지난해 10월 말 사건을 경찰과 감사원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2월과 지난달 두 차례에 걸쳐 강서구의회를 압수수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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