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 AI가 표적 탐지부터 타격까지 관여하며 전쟁의 양상이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 취재 결과, AI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 등에서 타격 대상을 선별해 특정해내는 것은 물론, 24시간 만에 천 개의 표적을 공습하는 등 전쟁의 시간을 극단적으로 압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세계 각국이 군용 AI 개발 경쟁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무인 정찰과 지휘관 결심 지원 등으로 활용을 넓히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특정 목표 제거를 위해 민간인 희생을 수치로 계산하는 등 군용 AI의 윤리적 문제도 드러나고 있다며, 완전 자율 살상을 막고 최종 승인권은 반드시 인간이 갖도록 하는 실질적 통제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합니다.
오는 15일 밤 11시 20분 방송되는 YTN '팩트추적'은 AI가 바꾸고 있는 전장의 구조와 인간 통제의 한계, 그리고 국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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