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청이 미국, 유럽 등 세계 주요 나라들과 함께 우주 동맹을 넓히는 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현지시각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리는 제41회 스페이스 심포지엄에 참석해 우주 분야 주요국과 국제협력을 논의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취임한 재러드 아이작먼 미국 항공우주국, NASA 국장과 처음 만나서는 이른 시일 내 우주 탐사 분야에서 함께 추진할 수 있는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해 한미 우주동맹을 구체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아흐메드 벨훌 알 팔라시 아랍에미리트 우주청 의장과의 면담에선 우주수송·저궤도 위성통신 등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어 크리스티안 페이팅거 국제우주연맹 사무총장과 단독 공개 인터뷰를 통해 우주청 임무와 한국의 우주개발 전략 구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우주청장, 유럽우주국장, 호주 우주청장, 브라질 우주청장 등과 잇따라 면담합니다.
오 청장은 세계 주요 우주 강국들과 전략적 연대를 통해 우주항공청이 글로벌 우주 거버넌스를 이끄는 핵심 엔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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