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보사 명단 누설' 김용현 1심 이번 달 말 마무리

2026.04.14 오후 05:36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 재판이 이번 달 말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4일) 김 전 장관의 군기누설 등 혐의 4차 공판기일을 열고, 오는 28일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8일 열릴 결심공판에서는 정성욱 전 100여단 2사업단장에 대한 증인신문과 서증조사가 진행된 뒤 구형, 최후변론 등 변론 종결 절차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김 전 장관은 지난 2024년 10월쯤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등과 함께 정보사 특수임무대 요원을 포함한 40여 명의 명단 등 인적사항을 민간인 신분인 노 전 사령관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내란 특검은 김 전 장관과 노 전 사령관이 해당 명단을 토대로 비상계엄 상황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을 구성하려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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