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둔 오늘(14일)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를 열고, 선거사범 단속·대응 체계를 점검했습니다.
경찰은 흑색선전, 금품수수 등을 '5대 선거범죄'로 규정하고, 다음 달 20일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개소해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나설 계획입니다.
특히 선거 관련 가짜정보 유포나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 범죄는 최초 제작·유포자뿐만 아니라 배후자까지 엄정 수사할 방침입니다.
또, 전국 4개 시·도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사이버분석팀을 운영해, 중동전쟁 상황을 악용하는 가짜뉴스를 신속히 차단하고 관련 범죄를 즉시 수사로 연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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