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특검, '계엄 사무 우선' 문건 작성자 특정...김명수 전 합참의장 추가 입건

2026.04.14 오후 06:23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의 내란 혐의를 수사하는 종합특검이 '계엄 사무를 우선하라'는 김 전 의장의 명령이 담긴 문건 작성자를 특정했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합참 관계자들을 상대로 한 참고인 조사를 통해 김 전 의장이 계엄 당시 수방사와 특전사에 내린 '계엄 사무 우선' 명령 문건을 작성하고 기안에 관여한 전·현직 대령을 지목했다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해당 문건의 실물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데, 조만간 피의자 조사를 시작해 윗선을 규명하는 데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앞서 종합특검은 '1호 인지 사건'으로 김 전 의장과 정진팔 전 차장 등 합참 관계자 6명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등으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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