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한 이번 절기 예방접종 기간이 늘어납니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25~26절기 예방접종을 이달 말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이 남아 있는 데다 65세 이상 고령층,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 미접종 비율이 여전히 높은 상황을 고려해 결정됐습니다.
이미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도 면역이 저하된 사람의 경우 오는 5월부터 의료진과의 상담 이후 한 차례 더 접종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 3월 24일 기준으로 고위험군 백신 접종률은 42.7%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코로나19 백신의 25~26절기 이상 사례 신고율은 0.003% 수준으로, 이상 사례 역시 대부분은 국소 통증, 근육통 등 경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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