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명수배 20대, 공소시효 만료 2주 남기고 검거

2026.04.15 오후 03:35
경기 여주경찰서는 어젯밤(14일) 10시쯤 여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기·절도 등 혐의로 지명수배가 내려져 있던 2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어제저녁 6시 반쯤 수배자가 부산에서 여주로 이동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섰고, 시외버스를 타고 여주로 오고 있는 것으로 보고 하차하는 승객들을 상대로 검문을 벌여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A 씨는 수배 사실을 인정하고 순순히 경찰에 연행됐는데, 여러 범죄 혐의 가운데 1건은 이달 말 공소시효가 만료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각 수배 관서에 A 씨의 검거 사실을 통보하고, 향후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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