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교통사고가 19만 3천889건으로 전년보다 1.3% 감소하고, 부상자도 2.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사망자는 2천549명으로 1.1% 늘어, 사고 치명성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는데 고령 운전자 사고와 사망자가 각각 전년 대비 8.3%, 10.8%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보행자 사고도 전년 대비 사망자가 0.7% 늘었고, 이륜차 사망자도 7.5% 증가하며 역시 위험이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음주운전 사망자는 12.3% 감소했는데 음주측정 방해행위 처벌 같은 단속과 예방 정책의 효과가 나타났다는 분석입니다.
경찰은 고령자 중심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어르신 동아리에 교통안전반장을 배치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시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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