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버젓이 마약을 하던 외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이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길음동에 있는 도로변에 한 남성이 커다란 가방 위에 앉아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니, 손에 쥔 흰 종이를 돌돌 말고 있습니다.
남성의 손에 들려있던 건 마약이 담긴 작은 종이입니다.
마약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긴급 체포 뒤 간이 검사를 해보니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마약 의심 물질과 투약 도구 등을 압수했습니다.
좁은 골목에 소방차 여러 대가 늘어져 서 있습니다.
낮 12시 40분쯤 서울 성북동에 있는 1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주택에 붙어있는 창고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 토당동에 있는 고시원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자신이 살던 곳의 옆 방에 들어가 라이터로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한 차례 방화 혐의로 검거됐는데,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YTN 이수빈입니다.
영상편집 : 이자은
화면제공 : 시청자 제보, 경기도소방재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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