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진주 화물연대 집회 사고' 전담수사·진상조사

2026.04.20 오후 10:48
경남 진주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조합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리고 본격 수사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오늘(20일) 화물연대 조합원의 사망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엄정한 수사를 위해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전담수사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우선 사고를 낸 40대 화물차 운전자를 긴급체포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은 이번 사고가 경찰의 집회 방해로 인해 발생했다는 화물연대 측 주장에 대해, 본청 감사관실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진상조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유가족에 심리상담 등 충분한 지원도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오늘(20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진주시 정촌면 화물연대 집회 현장에서 물류 차량을 막아서던 조합원 일부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조합원 1명이 숨졌고, 또 다른 조합원 2명이 다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