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에 있는 농장에서 사슴 7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오늘(24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천왕동에 있는 캠핑장에서 사슴 5마리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곧바로 현장에 출동했지만, 사슴들은 이미 모습을 감춘 뒤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캠핑장은 그제(22일) 사슴이 탈출했다는 신고가 접수된 경기 광명에 있는 사슴 농장에서 550m가량 떨어진 곳으로 확인됩니다.
구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캠핑장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흘째 사슴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광명시청과 소방 당국은 오늘 아침 7시 반쯤부터 드론 등을 활용해 사슴을 찾고 있습니다.
앞서 수색 당국은 어제(23일) 오전 11시 10분쯤 해당 농장에서 200m가량 떨어진 야산에서 사슴 무리를 포착했지만, 사슴들은 인기척을 느끼고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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