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학생들이 한 해 전보다 비만 비율은 높아지고 시력은 나빠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교육부가 오늘(28일) 공개한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 초·중·고교생들의 평균 비만군 비율은 29.7%로 한 해 전의 29.3%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학교급별로는 고등학교가 31%로 가장 높았고, 초등학교 29.7%, 중학교 28.2%였습니다.
시력검사 결과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58.25%로 전년의 57.04%보다 증가했습니다.
키 발달 상황은 남학생 초1은 평균 122.4cm, 초4는 140.4cm, 중1은 161.4cm, 고1은 173cm로 나타났습니다.
또 여학생 초1은 평균 120.8cm, 초4는 139.9cm, 중1은 157.4cm, 고1은 161.3cm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교생 가운데 표본으로 선정된 1,131개교에서 시행한 신체발달상황 조사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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