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은 최근 조카 몸에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A 씨는 지난해 12월 13일 경기 김포시 월곶면 길거리에서 조카에게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이후 자신의 집에 불을 지른 혐의도 받는데, 유산 상속 문제로 피해자와 갈등을 빚다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경찰이 유류품 압수 과정에서 위법하게 증거를 수집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증거 확보 등 보완수사 요구를 거쳐 A 씨를 기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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