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경적 울리더니 자전거 무리를 그대로...'난폭운전' 차량에 아찔한 상황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05.04 오전 10:12
AD
미국에서 한 운전자가 자전거 동호회 라이더들을 들이받고 달아나는, 이른바 ‘로드 레이지(보복 ·난폭 운전)'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FOX5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23일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에서 발생했습니다.

70대 운전자 제리 웨인 로스가 자전거를 타던 일행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사건 당시 상황은 영상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그는 차량으로 자전거 무리를 뒤따르며 경적을 지속적으로 울렸습니다.

그러고는 차량을 자전거 쪽으로 밀어붙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러 명의 라이더가 서로 충돌하거나 중심을 잃고 휘청였으며, 일부는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선두에 있던 라이더 리처드 콜린스가 도로 위로 넘어져, 척추 하부 골절 진단을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동료들이 구조에 나섰지만, 로스는 피해자의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당시 피해자들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단체 라이딩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콜린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운전자가 과도하게 경적을 울리며 위협했다”며 “차량이 왼쪽 다리 쪽까지 밀고 들어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이후 인근 주택에서 로스를 뺑소니와 난폭운전, 자전거와의 안전거리 미확보 등 총 6개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현지 자전거 단체는 “모든 도로 이용자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며 “특히 차량 운전자는 자전거를 추월할 때 최소 3피트(약 1미터) 이상의 안전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틱톡@fox26houston

#지금이뉴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6,499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1,82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