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경찰서는 쓰레기봉투 속 음식을 꺼내려다 불을 낸 실화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그제(2일) 오후 3시쯤 경기 김포시 고촌읍 거리에 쌓여있던 쓰레기봉투에 불을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노숙 생활을 하는 것으로 전해진 A 씨는 배가 고파 쓰레기봉투 속 바나나를 꺼내려고 봉투에 불을 붙여 구멍을 내려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은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바로 껐는데, A 씨를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A 씨와 관련된 다른 사건이 검찰에 계류하고 있는 것을 확인해 신병을 넘겼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