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치석 제거에 미다졸람?...'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의심' 치과 12곳 수사 의뢰

2026.05.06 오전 10:26
프로포폴이나 미다졸람 같은 의료용 마약류를 오남용 한 거로 의심되는 치과 12곳에 대해 수사가 진행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간단한 치과 시술 등에 의료용 마약류를 잦은 빈도로 처방하고 투약한 치과들을 외부 전문가들의 타당성 검사를 거쳐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별다른 치과 시술도 없는데 영양수액에 의료용 마약류를 투약했는가 하면, 치석 제거를 하면서 미다졸람 등을 반복 투약한 사례도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이와 별도로, 마약류 취급 보고 의무를 위반한 9개 치과에 대해서도 담당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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