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린이날 아내 흉기 협박...말리던 6살 아들도 폭행

2026.05.06 오후 01:35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린이날 아내를 흉기로 협박하고, 이를 말리던 6살 아들을 폭행한 혐의로 50대 가장 A 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젯밤(5일) 9시쯤 평택시 지제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30대 아내를 흉기로 위협하고, 자신을 말리는 6살 아들의 어깨를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술을 마신 상태였던 A 씨는 딸이 귀가하지 않는다며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격분해 주방에 있던 흉기로 가족들을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과거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접근금지와 통신차단 등 임시조치를 신청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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