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 진출한 일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 멤버들이 서울에서 택시 승차거부를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 따르면, 멤버들은 콘텐츠 촬영을 위해 서울 공덕에서 성수동으로 이동하려고 길거리에서 택시를 잡았습니다.
이들이 멈춰 선 택시에 다가가자, 기사는 “어디 가요?”라고 목적지를 물었습니다.
이에 멤버들이 "성수"라고 답하자, 택시는 곧바로 자리를 뜹니다.
멤버들은 "바이바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멤버들은 “성수라고 했더니, 기사님이 마치 ‘바이바이’ 하는 것처럼 손을 흔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장면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번졌습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기사 한 명이 대한민국 이미지를 깎아내렸다”, “이러면서 우버 반대하냐” 등의 댓글이 이어졌습니다.
택시운송사업의 발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택시 운전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승차를 거부하면 과태료 및 재발 시 영업면허 정지 및 박탈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유튜브 'CUTIE 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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