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은 김건희 씨의 디올 가방 수수 의혹 수사 무마 혐의와 관련해 법무부와 대검찰청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특검은 오늘(6일) 오전부터 대검과 법무부 검찰과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달 2일에도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대검 정보통신과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당시 사용한 PC 10여 대를 확보했습니다.
지난주에는 디올 가방 수수 의혹 수사를 맡았던 수사관 2명에 대한 소환 조사도 벌였습니다.
앞서 최재영 목사가 김 씨에게 300만 원 상당 디올 가방을 건네는 영상이 공개되자 검찰은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수사를 벌였지만 지난 2024년 10월, 직무 관련성과 대가성이 없다며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그러나 내란 특검과 김건희 특검 수사 과정에서 김 씨가 2024년 5월 박성재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메시지를 보내며 자신의 수사 상황을 챙긴 정황이 드러나, 수사 무마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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