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타바이러스 국내 감염 위험 낮아...남미 여행 주의"

2026.05.08 오후 03:34
대서양을 항해하던 크루즈선에서 발생한 한타바이러스와 관련해 보건 당국은 국내 감염 위험도가 낮다고 밝혔습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국내엔 한타바이러스 심폐증후군을 유발하는 설치류가 서식하지 않고, 해외 유입 사례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외 감염병 동향을 계속 살피고 있다며, 아르헨티나, 칠레 등 남미를 방문하는 경우 설치류와 접촉을 피하고 개인위생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네덜란드 국적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일종인 안데스 바이러스에 따른 호흡기 질환이 발생해 현재까지 3명이 사망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등 설치류가 옮기는 바이러스로, 감염된 설치류 소변이나 분변에 오염된 환경에서 감염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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