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삿짐 사다리차에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숨져

2026.05.14 오전 11:46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어제(13일) 오후 2시쯤 인천 관교동 아파트에서 50대 남성 A 씨가 30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이삿짐센터 노동자인 A 씨는 사다리차에 올라 작업하던 와중 아파트 10층 높이에서 떨어져 심정지 상태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일부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자 A 씨가 이를 수리하던 와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하고 업체에서 안전 수칙을 준수했는지를 확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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