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종합특검, '계엄 정당성 홍보' 김태효 내일 피의자 조사

2026.05.14 오후 02:41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홍보하는 등 내란 중요임무에 종사한 혐의를 받는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내일(15일) 소환합니다.

종합특검은 내일 오전 9시 반부터, 김 전 차장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전 차장은 비상계엄 선포 후 주한미국대사 등 우방국들에 메시지를 전달해 계엄의 정당성을 홍보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8일 같은 혐의로 김 전 차장의 자택 등을 압수수색 했고, 같은 달 22일에는 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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