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앞바다에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동료 외국인 선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40대 미얀마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5일) 아침 7시 10분쯤 인천 무의동 해녀도 근처에 정박 중이던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동료 외국인 선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선원은 왼쪽 배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살인 의도가 있었는지를 포함해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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