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캄보디아 수십억 사기행각 가담...조직원 징역 4년

2026.05.16 오후 12:08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거액의 온라인 사기행각을 벌인 조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의정부지방법원은 범죄단체 활동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여성 A 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2024년 11월, 고소득 일자리가 있단 제안을 받고 캄보디아로 향해 사기 조직에 들어갔습니다.

A 씨 조직은 SNS에 출장 성매매나 조건만남 광고를 올린 뒤 연락해오는 사람에게 노쇼 방지금 등 온갖 명목으로 돈을 뜯어냈습니다.

A 씨는 주로 성매매 업체 관계자나 조건만남 여성인 것처럼 대화하며 호감을 쌓는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속은 수십 명이 빼앗긴 피해 금액만 27억 원에 달하는 거로 파악됐습니다.

또, 피해자들이 음성이나 영상 통화를 원하면 딥페이크 기술을 동원해 안심시킨 거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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