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중재에 나섰습니다.
노동부는 김 장관이 오늘 삼성전자 경영진을 만나 한 시간 정도 면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노동조합 면담 내용과 정부 입장을 사측에 설명하고 사측도 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당부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어제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을 만났습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18일간 최대 5만 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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