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창호 인권위원장 "6·3 지방선거에서 혐오 표현 지양해야"

2026.05.20 오전 10:45
안창호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오늘(20일) 성명을 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혐오 표현을 지양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해 5월 실시한 제21대 대통령 선거 혐오·차별 표현과 보도 사례 분석결과 여성 혐오와 후보 증오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안 위원장은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성별·장애·인종·종교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정치 참여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정당과 후보자, 선거관리위원회와 언론기관, 지방정부 등에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조장하는 표현을 삼가고 혐오 표현 확산 방지를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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