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서소문 고가 붕괴' 전담 수사팀 편성

2026.05.27 오전 09:54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27일) 6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담팀은 대검찰청 안전사고 분야 공인전문검사를 팀장으로 모두 10명 규모로 편성됩니다.

검찰은 경찰, 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26일) 오후 2시 반쯤 서울 미근동에 있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이 무너지면서 공사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이와 관련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도 앞서 50여 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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