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량으로 교통사고를 낸 뒤 조치 없이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오늘(27일) 특가법상 도주 치상과 절도 혐의로 40대 A 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저녁 8시 10분쯤 경기 평택시 합정동에서 차를 몰다가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를 다치게 한 뒤 인근에 차를 버리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 씨가 몰던 차량은 같은 날 여주에서 도난 신고가 된 차였는데, 경찰은 CCTV 동선을 추적해 클럽에서 술을 마시던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 씨는 경찰에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경찰은 오늘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