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진 관련 윤석열 허위발언 혐의 오늘 결심 공판

2026.06.08 오전 12:00
대선 후보 시절 언론에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변론이 오늘(8일) 마무리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오후 윤 전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결심 공판을 엽니다.

결심에서는 김건희 특검의 구형과 윤 전 대통령 측 최후 변론 등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1월, 불교리더스포럼 출범식에서 "전성배 씨를 소개받은 적은 있지만, 아내와 함께 만난 적은 없다"는 취지로 발언했습니다.

또 지난 2021년 12월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는 윤대진 전 검사장의 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변호인을 소개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는데, 특검은 이러한 발언이 모두 허위라 보고 재판에 넘겼습니다.

재판부는 다음 달 10일 윤 전 대통령의 선고를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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