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장영상+] 법원, '투표지 부족' 잠실7동 제2투표소 현장검증

2026.06.10 오후 03:08
[앵커]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신청했던 법원이 일부 인용했죠. 법관과 신청인 등이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지 부족 사태가 빚어졌던 잠실7동 제2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검증한다고 하는데요. 현장 상황 보시겠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고요. 서울동부지방법원이조금 전 3시부터 지방선거 당일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해서 증거물 확보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였던 개혁신당 김정철 최고위원이 이 투표소의 투표함, 투표지에 대한 증거물 보전 신청을 했고요. 법원이 이 부분을 일부 인용한 상황입니다. 보전 대상은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발견된 '인쇄매수 1900매'라고 표기된 투표용지보관 상자와 투표소 10곳의 CCTV 등입니다.

투표용지 부족과 관련한 선관위 직원 사이의 단체 대화방 기록도 증거보전 대상이라고 하고요. 이 현장에 신청인인 개혁신당의 김정철 최고위원이 현장에 함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내부에 별다른 충돌 없이 들어갔고요. 증거물을 확보하기 위해서 모여 있는 모습인데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촬영을 하고 있어서 앞에 증거물 확보에 나선 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언론사 카메라도 많이 보이고 또 개개인의 휴대폰으로도 이 현장을 촬영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문이 열리고 있고요. 안쪽으로 법원 관계자들과 신청인이 함께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열린 문 사이로 내부가 살짝 보이기는 합니다마는 취재진들이 워낙 많이 몰려 있기 때문에 오히려 카메라에 가려서 안쪽 모습이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상황입니다.

이 현장에서 말씀드렸던 투표지 보관 상자, 인쇄 매수 1900매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내부에 불이 켜졌는데 문이 닫혀서 안의 상황은 저희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면 오늘 이곳이 잠실 7동 제2투표소 현장입니다. 조금 전에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잠실 7동 제2투표소였던 우성 아파트 노인정을 방문했고요. 보신 것처럼 문이 열려서 법원 관계자들이 일단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성공했습니다.

이곳에서 법원 관계자들이 보전해야 할 대상은 투표소에서 발견된 인쇄 매수 1900매라고 표기된 투표용지 보관상자 그리고 투표소 10곳의 CCTV까지 보전한다고 하는데. 이 보관상자를 확보하게 되면 동부지법 청사로 옮겨서 보관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 추가로 들어오는 대로 계속해서 속보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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