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 인구감소 지역 40곳 지정해 학교 통합·연계 지원

2026.06.10 오후 05:08
교육부가, 학생 수가 일정 수준 이하일 때 분교로 개편하는 내용의 권고기준을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소규모 학교들이 통합이나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인구가 감소하고 비수도권에 있는 시·군 40개 정도를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지정해 각각 2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학교 통합이나 분교장 개편 등 학교 구조 개선에 나설 경우 학교통합 지원금을 지금보다 50% 이상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학생 인구 감소 영향으로 전국 소규모 학교 비율은 지난 2016년 23%에서 지난해 31.3%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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