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종호 안 만나" 위증 혐의 임성근 오늘 1심 선고

2026.06.11 오전 05:58
채 상병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답변하다 국회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 대한 1심 판단이 오늘(11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11일) 오후 2시 임 전 사단장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엽니다.

앞서 채 상병 특검팀은 임 전 사단장이 온 국민 앞에서 진실을 은폐했고, 언론 인터뷰나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도 이를 반복적으로 확산시켰다며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임 전 사단장은 지난해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구명 로비 의혹에 등장하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먼트 대표를 만난 적이 없다고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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