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에 있는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동원의 항소심 선고가 오늘(11일) 나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11일) 오전 10시 살인 혐의로 기소된 김동원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김동원은 지난해 9월 자신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본사 임원 1명과 인테리어 업자이자 부녀 관계였던 2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은 김동원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는데, 검찰은 김동원이 계획적으로 범행한 건 물론 그 수법도 잔혹하다며 2심 결심공판에서 사형을 구형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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