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들거나 효능을 과장한 광고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14일부터 이틀 동안 지방정부와 함께 온라인 부당광고 합동점검에 나서 225건을 적발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 접속 차단을 요청했습니다.
적발된 광고 가운데는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광고가 46.2%로 가장 많았고, 판매 식품에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례도 37.3%나 됐습니다.
또 구매 후기로 소비자를 기만할 사례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사례도 다수 적발됐습니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을 살 경우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반드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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