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시장 행사장에서 트럭 돌진 사고를 내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안성경찰서는 오늘(28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60대 남성 A 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도서관 앞에서 열린 벼룩시장 행사에서 1톤짜리 화물차를 몰다가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다른 20대 여성은 두 다리가 모두 부러지는 등 크게 다쳤고 4명도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차량 감정을 의뢰한 상태인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검찰에 넘긴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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