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이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삿짐 트럭 사고도

2026.09.30 오후 08:52
신둔면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남성 1명 화상
국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60대 운전자 중상…이삿짐센터 직원 3명도 다쳐
[앵커]
경기도 이천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명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 성북구에선 5톤짜리 이삿짐 트럭이 건물로 돌진했습니다.

사건 사고, 허연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비닐하우스가 뼈대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소방대원들은 남은 불씨에 연신 물을 뿌리고 있습니다.

정오쯤 경기 이천시 신둔면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70대 남성이 손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불은 컨테이너와 비닐하우스 3개 동을 전부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아침 8시 20분쯤 서울 도곡동에서는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던 식당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여성 1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8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 안성시의 국도를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운전자가 차를 갓길에 세우고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은 타이어가 터지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구에서는 서울연극창작센터 건물로 5톤짜리 이삿짐센터 화물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와 이삿짐센터 직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고장으로 사고가 났다는 신고 내용을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허연진입니다.

영상편집 : 주예찬
화면제공 : 경기이천·안성소방서, 서울성북소방서, 시청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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