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에서 벌어진 외국인 패싸움을 수사하는 경찰이 국제범죄수사대 인력을 투입해 달아난 가담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6일) 기자간담회에서 국제범죄수사대 일부 팀원을 평택경찰서에 파견해 수사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15명 가운데 2명을 검거했고, 나머지 가운데 7명의 인적 사항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3일 밤 11시 반쯤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공원에서 여러 명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대 외국인 남성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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