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당 중식당 '페인트 테러' 중국인 인터폴 적색수배

2026.10.06 오후 02:46
중식당에 래커 테러를 벌인 뒤 도주한 중국인 일당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오늘(6일) 기자간담회에서 피의자 4명 가운데 3명에 대해서는 적색수배를 완료했고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중국이 자국민 불인도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만큼 국내 송환과 별도로 중국 현지에서 처벌될 수 있도록 법무부를 통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의자들은 지난달 24일 경기 성남시 서현동에서 중국 최고지도자의 이름을 상호로 쓰는 중식당에 무단으로 침입해 페인트를 뿌리고 집기류를 파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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