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고발된 사건이 서울지방중수청 반부패수사국에 배당됐습니다.
서울지방중수청 반부패수사국 공공안전수사과는 최근 이 대통령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안규백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일반이적 등 혐의 고발 사건을 넘겨받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2일 시민단체 대한민국주권수호본부 민경권 대표는 이들이 지난해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가능성을 파악하고도 적극 대응하지 않았다며 중수청에 고발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의 '식약처 청탁 의혹'을 최초 고발한 공익신고자가 자신의 신원을 공개했다며 같은 당 박선원 의원을 고소한 사건도 최근 서울지방청 반부패수사국에 배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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