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 자동차 부품 공장서 외국인 노동자 사망...경찰 수사

2026.10.16 오후 04:39
경기 김포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김포 월곶면에 있는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하던 필리핀 국적의 40대 남성 A 씨가 숨진 사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5일) 새벽 1시 40분쯤 공장에서 자동차 부품 연마 작업을 하다가 숫돌 파편에 맞아 크게 다쳤습니다.

이후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 기초 자료를 수집한 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사건을 넘겨 수사를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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