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화재로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부천 공장 대표를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오늘(18일) 공장 대표 A 씨를 업무상과실치상과 업무상실화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3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꾸려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화재 당시 상황과 공장의 위험물 취급, 안전관리 방식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그제(16일) 오전 8시 40분쯤, 경기 부천 내동에 있는 도장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다른 소방대원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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